정의당 인천시당은 송도국제도시로의 집단이주가 추진되는 인천항 인근 아파트에 공무원들의 투기 의혹이 있다며 자체 조사한 166명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인천시는 소속 공무원 7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항운·연안아파트 거래 내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3명이 아파트를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지만,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매입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항만공사도 지난 12일부터 임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으나 해당 아파트 소유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61415184594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